친환경·친근로자적 기술 지속적 개발할 것
전동공구업체 보쉬가 3월부터 6월까지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Health & Safety’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최근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작업장이 늘어남에 따라 전동공구로 인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진동이 심한 전동공구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손 동맥이 장애를 받아 손가락이 창백해지는 ‘백랍병’이 발생할 수 있고, 감전 및 절단 등 인체에 치명적인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게 보쉬의 설명이다.
이에 보쉬는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작업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Health & Safety’ 캠페인을 진행하며, 코엑스에서 최근 열린 ‘경향 하우징 페어’에서는 안전한 공구 사용법 시연, 안전 수칙 책자 및 방진마스크 무료 증정 등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보쉬는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그룹의 주요정책에 포함시켰으며, 혁신적인 기술뿐 아니라 친환경 및 친근로자적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진동 감소 기술, 먼지 추출, 공구 경량화, 무선화 등과 같은 기술을 제품에 구현함으로써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특히 진동을 최소화하는 보쉬의 진동감소기술은 작업으로 인한 작업자의 피로를 감소시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며, 보쉬의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은 에너지가 고농축돼 있어 동일한 크기의 니켈카드뮴/니켈수소 배터리에 비해 40%나 가볍고 성능이 뛰어나 작업환경을 개선시켰다는 설명이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김성림 차장은 “산업현장의 재해 사상자 수가 해마다 늘어나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 안전수칙 숙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나무신문/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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