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 경기도 안양소재)가 '준시장형 공기업'에서 '시장형 공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석유공사는 9일 지난해 12월29일 개정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기획재정부 고시 제2010-3호(’10.1.29)에 따라 시장형 공기업으로 변경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장형 공기업은 자산규모가 2조 원 이상이고 총 수입액 중 자체 수입액이 85% 이상인 공기업으로, 석유공사는 자체 수입액이 전체의 86.5% 수준인 17조1000억 원 정도다.
이에 따라 한국석유공사 이사회 의장은 기존 공사 사장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주 러시아대사를 지낸 직업외교관 출신인 정태익 선임 비상임이사(사진)로 8일 변경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시장형 공기업으로의 변경은 한국석유공사의 경영투명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