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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출연한 영화 '바람'이 다시보기 순위 1위에 올랐다. 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 황정음의 인기가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이성한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정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화제를 모았던 영화 '바람'은 부산에서 악명 높은 학교에 입학한 주인공 '짱구'가 학교 폭력에 가담해 학창 시절을 보내며 성장해 가는 내용의 영화이다.
황정음은 이 영화에서 청순한 외모로 부산 일대 남학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퀸카로 분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짱구를 만나지만 전 남자친구의 집착 때문에 위기를 맞게되는 주희 역을 연기했다.
지난해 개봉한 '바람'은 상영 당시에는 흥행에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저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웰메이드라는 입소문으로 온라인 VOD 시장에서는 인기를 끌고있다.
곰TV가 9일 발표한 프리미엄 영화 차트에 따르면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시크릿' 김범수와 이시영의 '길동의 후예'등 쟁쟁한 화제작을 제치고 인기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18세 버전과 감독판이 1위와 5위로, TV 영화 차트 10위권에 들어 '바람' 이 인기몰이 중이다.
곰TV 콘텐츠전략실 성호택팀장은 "온라인에서 바람'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극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웰메이드 영화라는 입소문과 함께,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황정음의 출연도 한몫하고 있는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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