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드라마 <추노>에서 ‘큰 주모’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미령이 SBS 새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캐스팅되어 김수현 사단에 합류함은 물론, tvN의 새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까지 출연하며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위기일발 풍년빌라>(연출 장항준)는 지난 5일, 송 첫 회 만에 동시간대 1위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멋진 스타트를 보였다. 또한 100% 사전제작 된 드라마로서 신하균, 이보영, 백윤식, 김창완 등 초호화 캐스팅을 선보이며 ‘웰메이드 드라마’로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까지 이끌어냈다.
이 작품에서 조미령은 복규(신하균)에게는 서린(이보영)의 엄마라고 속였지만 사실은 서린이 일하는 룸싸롱의 마담인 ‘홍마담’ 역할을 맡았다. 급하고 다혈질 성격을 지녔지만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이라고.
또한 조미령은 SBS 새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작가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도 캐스팅되어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에서 조미령은 남편의 의처증을 사랑으로 생각하고 사는 여자로, 긍정적이고 부지런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양수자’역을 맡았다. 제주도 올 로케로 진행되어 지금은 제주도에서 촬영이 한창이다.
지금껏 보여주었던 그녀의 똑소리 나는 연기가, 많은 대사와 정확한 발음 등 디테일하기로 유명한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서 어떤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노>에서는 최장군을 사모하는 천연덕스러운 ‘큰 주모’로,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홍마담’역으로, 또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아줌마 ‘양수자’ 역을 맡아 개성이 강한 세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
해당 드라마 게시판에는 “조미령씨가 출연하는 작품만 봐도 요새 인기 있는 드라마는 다 보는 거네요. 작품 선택하는 안목이 뛰어나신 듯. 항상 파이팅입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연기도 잘하시는 조미령씨 덕분에 드라마가 더욱 더 재미있습니다. 다음주 내용이 더욱 기대됩니다.” 등 응원의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이에 조미령은 “어제는 제천에서 <추노>촬영을 했고, 오늘은 제주도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을 했어요. 왔다 갔다 하느라 몸은 많이 피곤하지만 시청자 여러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마음만은 너무 설레고 좋습니다.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촬영은 다 끝난 상태지만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신 덕택에 제가 다른 작품 촬영하는데 더 응원이 되고, 힘이 되요. 세 편의 드라마 모두 열심히 촬영한 만큼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조미령이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추노>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tvN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SBS 새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3월 20일 토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코엔스타즈)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