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신수, 안타·도루 1개씩 추가

박재성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28)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도루를 각가 1개씩 추가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의 성적을 거뒀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초 1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제이슨 바르가스와의 대결에서 풀카운트 접전끝에 볼넷으로 골라내며 1루로 출루했다.

이후 5번타자 자니 페랄타의 타석 때 도루까지 성공했다. 이날 도루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나온 것이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까지 밟지 못해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양 팀이 2-2로 팽팽하게 맞선 6회에 선두타자로 추신수는 상대 투수 스티브 셀의 2구째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다. 그러나 상대 수비진의 견제구로 아웃을 당해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공수교대후 추신수는 6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375(8타수 3안타)로 올랐다.

이날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6-4로 승리로 끝이 났고 클리블랜드는 시범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

한편, 박찬호(37·뉴욕 양키스)와 김병현(3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은 같은 날 시범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양키스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서 무려 15안타를 내주며 7-12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6-2 역전승을 거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