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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의 스페셜 앨범 '에필로그'가 미국 아이튠즈의 힙합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아이튠즈는 미국의 애플이 아이팟 같은 미디어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음악 및 동영상 응용 프로그램으로 음악 앨범 차트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음원사이트로 국내 그룹 중 에픽하이가 처음으로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에픽하이 리더 타블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아무런 해외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없이 인터넷 하나로 꿈을 이룬 건 여러분의 힘"이라며 "이 기분을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오늘은 내 음악인생 가장 자란스러운 순간이다"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라는 벅찬 감동을 글로 남겼다.
이어 "진짜 너무 행복한 충격"이라며 "언젠간 저놈의 아이튠즈 메인을 내 음악으로 장식해야지라고 꿈꿔왔는데 해냈다. 자랑 좀 해도 되는거죠 이건. 눈물이 다 나네요"라고 감격했다.
3월9일 최초 발매된 '에필로그'는 앨범 발매 당일 단숨에 미국 아이튠스 차트 20위로 진입했고 이어 3월10일 오전 아이튠스의 힙합 앨범차트에서 1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에 발매된 '에필로그'에는 연주곡 3개를 포함해 총 10곡의 신곡이 실려 있으며 에픽하이는 타이틀곡 '런(RUN)'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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