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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19·고려대)가 출연하는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의 출연진이 확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 주최사인 IB스포츠는 15일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에 참여하는 출연진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IB스포츠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번째 공연을 맞는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주목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가 주인공으로 확정된 상태이며 06-07 월드 챔피언 브라이언 쥬베르(프랑스)와 밴쿠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옥사나 돔니나-막심 샤발린(러시아),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11위에 오르며 미녀 스타로 큰 주목을 받았던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도 함께 처음으로 한국의 팬들에게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올림픽서 인상깊은 활약을 펼쳐 여자 싱글 13위에 오른 곽민정(수리고)이 참가하며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리아 쿨릭(러시아), 2003년 아이스댄싱 월드 챔피언이자 지난 8월 환상적인 연기로 한국 피겨팬들을 사로 잡았던 셰린 본(캐나다), 08-09 사대륙 선수권대회 챔피언 패트릭 챈(캐나다), 09-10 사대륙선수권대회 페어부문 챔피언 단 장-하오 장(중국),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토마스 베르너(체코) 등이 한국 팬들에게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공연의 총 감독과 안무는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데이빗 윌슨(안무가)이 맡는다.
IB스포츠는 "김연아와 함께 영화 같은 쇼를 만들어 나갈 주연들이 확정됐다. Festa on Ice 답게 화려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갈라 곡 들로 구성 될 예정이며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퍼포먼스와 깜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 제 1체육관(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총 3회 공연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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