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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극 ‘이웃집 웬수’의 최원영-한채아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당돌한 아가씨 한채아의 최원영을 향한 애정공세가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이웃집 웬수'는 이혼한 부부가 옆집에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으며 손현주, 유호정, 최원영, 한채아 등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하영(한채아 분)과 기훈(최원영 분)은 이제 막 서로를 알게 된 남녀. 언니 지영(유호정 분)의 전남편 성재(손현주 분)가 양육비를 주지 않자, 언니 대신 따지러 온 하영이 기훈과 첫만남인 그 날에 술자리를 갖게 되고, 이 자리에서 취해버린 하영은 기훈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다.
이후 둘은 또 술자리를 갖는다. 지난 만남에서 하영이 만취해 신세를 졌다면, 이번 만남에서는 기훈이 만취해 하영의 신세를 진다.
이 두 남녀가 만날 때마다 만취해 서로의 신세를 지는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며 안방에 큰 웃음를 선사했다.
철부지 아가씨 하영과 그녀의 페이스에 휘말리는 기훈의 만남을 본 시청자들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킥킥거리게 된다”, “귀엽고 능청스러운 커플이다”, “이 커플의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집계결과, 이날 연속 방송된 ‘이웃집 웬수’는 3회 18.4%, 4회 2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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