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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로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괴물> 배두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공기인형>에 일본 최고의 배우 오다기리 죠가 출연하여 화제다.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와 사랑에 빠지며 점차 인간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 <공기인형>. 아라타, 이타오 이츠지를 비롯한 일본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공기인형>에서 <메종 드 히미코>, <도쿄 타워>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오다기리 죠가 배두나가 연기한 공기인형 ‘노조미’를 만든 인형제작자로 등장,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를 사랑하게 되면서 슬픔과 외로움을 느끼며 찾아가게 된 곳은 자신이 만들어졌던 인형제작소. 그 곳에서 노조미는 자신을 만들어준 인형제작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역할을 바로 오다기리 죠가 연기한 것.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던 <비몽> 이후, <공기인형>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여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 오다기리 죠는 “존재만으로 충분히 관객들에게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일본의 유일한 젊은 배우다”라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찬사대로 상처를 입은 노조미에게 따뜻한 말과 다정한 눈빛으로 아버지와도 같은 인형제작자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슬픔에 빠진 노조미에게 “당신이 이 세상에서 본 것들은 모두들 슬펐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장면에서는 진정성 있는 말투와 진실된 연기로 영화의 깊이 있는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오다기리 죠 같은 걸출한 배우가 주연만 고집하지 않고 조연을 맡았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라는 배두나의 말처럼 비록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공기인형 ‘노조미’를 만든 인형제작자로서 한 장면 한 장면마다 관객들에게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오다기리 죠는 세심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배두나의 열연, 아름다운 영상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기인형>은 4월 8일 CGV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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