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G삼보, LED 모니터 시장 ‘출사표’

이승관 기자

TG삼보컴퓨터가 친환경 LED 모니터 2종을 출시했다.

TG삼보컴퓨터는 낮은 발열로 열배출 감소와 최대 40% 이상 절감하는 LED 모니터 ‘에코 프랜들리(eco-friendly)’를 출시해 LED모니터 시장에 적극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TG삼보가 출시하는 LED 모니터인 ‘에코 프랜들리(eco-friendly)’는 친환경 기술로 LED광원을 적용해 낭비되는 전력까지 잡아 소비전력을 최소화 했다.

또 도색용 스프레이를 쓰지 않아 프레온 가스로 인한 환경오염과 스프레이 염료로 인한 환경호르몬 등의 나쁜 영향을 없앴다.

고휘도 LED 광원을 채택한 에코 프랜들리’는 일반 모니터 소비전력의 60% 수준의 낮은 전력으로도 더 선명한 화질과 높은 명암비를 제공한다. 모니터의 후면의 발열구를 과감하게 제거하여 공간활용도 극대화하였다.

블랙 하이글로시의 럭셔리 컨셉으로 디자인된 TG삼보 LED 모니터는 기존 LCD 모니터 대비 30% 이상 얇아진 두께와 20% 이상 가벼워진 무게로 넓고 쾌적한 사용자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1920 x 1080 의 넓은 해상도를 구현하고 인터넷·문서작성 등 일반적인 PC작업에도 2개이상의 문서를 열고 작업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화면공간을 제공한다.

영화관과 동일한 16:9 Full HD 와이드 영상과 높은 동적 명암비로 어두운 동굴과 야간 격투신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특히 빠른 응답속도와 상하 170도, 좌우 160도의 넓은 가시각은 CRT모니터 수준에 근접한 영상 처리 성능을 구현, 움직임이 격렬한 게임과 영화에서도 잔상과 색 변화가 없는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

24형(23.6인치) 고급형 모델인 ‘TGL 2420AL’은 2ms(밀리세컨드)의 빠른 반응 속도와 5000000 : 1이라는 높은 동적 명암비를 제공하며 풍부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또 디지털 신호를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입력 단자와 1.5W 스테레오 스피커 2개를 장착하여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을 별도의 편집 작업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실속형 모델 22형(21.5인치) ‘TGL 2270AL’ 모델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24형과 동일한 1920 x 1680의 Full HD 해상도와 함께 5ms의 안정적인 반응 시간을 지원하며 1W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고사양의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다.

TG삼보는 이번 에코 프랜들리 LED 모니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화면크기의 LED 모니터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까지 전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2010년 LED 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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