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립식품 우리쌀 소피 촉진 앞장

이거마을 우리쌀 재배 농가와 '우리쌀 사랑 1사1촌' 협약

김은혜 기자
이거마을 주민과 삼립식품 임직원들이 우리쌀 사랑 1사1촌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C그룹(회장 허영인) 계열사 삼립식품이 우리쌀 재배 농가와의 결연활동을 통해 도농 상생은 물론 우리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삼림식품은 지난 12일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구덕리 이거마을 회관에서 이거마을과 '우리쌀 사랑 1사1촌'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쌀 사랑 1사1촌은 삼립식품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식은 지난 06년부터 삼립식품이 이거마을의 찹쌀을 수매해 떡을 생산해온 인연으로 진행됐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삼립식품 임직원과 이거마을 주민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협약식에 이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향후 임직원 농촌봉사·농산물 직거래 등의 결연활동도 펼친다는 계획도 함께 세웠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이번 1사 1촌 협약식을 통해 우리쌀의 소중함과 농부들의 노고를 이해하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겠다 의욕에 고무됐다"며, "삼립식품은 떡 브랜드 '빚은'을 통해 우리 쌀로 만든 제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왔으며, 1사 1촌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쌀 재배 농가와 소비자를 잇고 쌀 소비 촉진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립식품은 2006년 프리미엄 떡 브랜드 '빚은'을 런칭하고 100% 우리 쌀을 이용해 쌀 쉬폰케익·약식 파운드·다양한 컨셉의 떡케익 등 200여종의 우리쌀 제품을 생산해 왔다. 또한 현재 8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빚은'은 올해 170호점 개장과 우리쌀 830톤 소비를 목표로 우리쌀 소비 문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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