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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19)이 10년만에 대학새내기가 되어 돌아왔다.
올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10학번의 대학생이 된 김성은은 16일 오전 방송된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힘들었던 사춘기 시절을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과거 상황 탓을 많이 했다”며 “어떤 그룹이나 공동체 안에서 일원으로 잘 화합을 못이뤘다. 답답해서 나는 그냥 나 혼자이고 싶고 혼자 배우고 싶고 이런 이기적인 모습이 있었다. ‘왜 나는 배워야 되지?’하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 “다 같이 가야되는 길임에도 불구하고내가 조금 안좋은 일이 있거나 하면 연기의 딜레마에 빠지곤 했다. 어렸을 때 했던 연기나 내가 받았던 사랑과 관심을 이제는 다 털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사춘기를 넘어 힘든 일을 겪고 다 털어버렸다”며 “조금 더 일찍 알고 조금 더 일찍 인정하고 조금 더 화합하고 뭉쳐서 다졌서 했더라면 불과 몇 개월 전이만 지금보다 단단해지지 않았을까”라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9살의 나이로 '미달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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