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메달 기대주 임학수(22)가 남자 크로스컨트리 20㎞ 프리 시각장애부문 경기에서 9위에 올랐다.
임학수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 패럴림픽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55분53초6으로 전체 14명 중 9위를 차지했다.
임학수는 자신의 주종목이 아닌 20㎞ 프리에서 기대 이상의 호성적으로 기대감을 부풀렸다. 컨디션을 끌어 올린 임학수는 18일 크로스컨트리 남자 10㎞ 클래식에서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
우승은 '살아있는 전설' 브라이언 맥키버(31. 캐나다)가 차지했다.
이달 초 끝난 2010밴쿠버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면서 동계 스포츠 선수 중 최초로 패럴림픽과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맥키버는 51분14초7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