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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얼짱거지와 함께 주목을 받은 화제의 인물 일명 ‘신림동 꽃거지’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신상을 일부 공개했다.
훤칠한 키에 유명연예인을 닮은 듯한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인 신림동 꽃거지는 외모만큼이나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행동으로 신림동의 명물로 알려져 있었다.
신림동 꽃거지는 오래된 노숙생활로 인해 차림새는 엉망이지만 잘생긴 얼굴과 시크한 이미지로 재벌 2세라는 추측성 루머까지 나돌았다.
그는 16일 방송되는 '특종헌터스'에 출연해 인터뷰를 갖고 "교사라는 직업이 좋아 보였으나, 나는 상대를 나온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는 것이 그리 순탄치 않았다. 앞으로도 대중 앞에 나설 생각은 없으나, 재미있게 열심히 살려는 젊은 사람들이 부탁해 인터뷰에 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에 대해 질문에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차가운 점도 있으나, 여자 같은 면도 있다"며 웃어 보이기도.
노숙 생활을 한 계기에 대해서는 “자리 잡기에 실패 했을 뿐이다. 앞으로 헤쳐나갈 것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3월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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