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中, 美 장기국채 다시 최대 보유국으로…보유량은 3개월째 감소

중국은 미국 장기국채 보유량을 3개월째 줄였으나 최대 보유국으로 다시 올라섰다.

미국 재무부는 15일, 1월 중국의 장기국채 보유량이 58억 달러 감소해 8890억 달러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대 보유국인 일본도 3억 달러 축소해 보유량이 7654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외국인 장기국채 순매입은 191억 달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정부의 기록적인 재정적자 상황에서 이 같은 국채 매입 감소 추세는 금리인상 압박을 가할 전망이다.

한편 영국은 보유량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12월 1781억 달러에서 1월 2060억 달러로 보유량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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