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22. 용인대)이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10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왕기춘은 16일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73kg급 결승에서 방귀만(27. 국군체육부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왕기춘은 결승전에서 방귀만에게 지도 2개를 빼앗아 주의승을 거뒀다.
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호(30. 한국마사회)는 남자 60kg급 8강전에서 장진민(21. 한양대)에게 패했다.
최민호를 꺾은 장진민은 결승전에 올라 류진병(29. 남양주시청)을 제압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자 66kg급에서는 안정환(26. 포항시청)이 정상에 올랐다.
여자 48kg급에서는 김미리(19. 용인대)가, 52kg급에서는 김경옥(27. 하이원)이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김잔디(19. 용인대)와 공자영(25. 포항시청)은 각각 여자 57kg급과 여자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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