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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배수빈이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에서 조선시대 거지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2일 처음으로 방송되는 '동이'에서 배수빈은 한양 검계의 새로운 지도자 차천수 역을 맡아 조선시대 꽃미남 거지로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최근 중국의 얼짱 거지부터 한국의 신림동 꽃거지까지 연예인과 비슷한 수려한 외모의 거지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배수빈이 조선시대의 꽃거지로 탄생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수빈의 분장 사진은 '동이'의 한 스태프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촬영현장 컷을 통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벌써 '조선판 미남거지'라는 이름으로 화제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꽃거지의 시대는 둘로 분류할 수 있다. 천수가 나타나기 전, 천수가 나타난 후", "봉두난발/미친미모/작렬", "거적을 뒤집어써도 뒤에서 후광이 나온다", "내가 산발하면 망나니 배수빈이 산발하면 신분 감춘 왕자님"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배수빈의 거지분장에 이병훈 감독은 "완전 거지 같다"고 흡족해하며 "그래도 미남을 이렇게 만들어놔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미안한 기색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배수빈은 거지 분장에 대해 "전작 사극인 바람의 화원에서는 왕으로 등장했는데 이번 분장을 통해 위에서 아래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 같다"며 말했다.
한편, 첫 등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 액션 장면으로 등장할 배수빈은 화려한 볼거리로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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