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국내 최대 용량 800리터급 냉장고 출시!

새롭게 출시하는 국내 최대용량(801리터) 디오스 냉장고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19일부터 국내 최대 용량인 800리터(냉동301ℓ/냉장500ℓ)급 디오스 냉장고 10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750리터급 냉장고와 높이 및 폭이 동일하다. 이는 냉장고 내 공간효율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냉장고 설치 공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801리터의 대용량에도 불구하고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와 고효율 단열재를 사용해 최저수준의 소비전력 달성했다. (매직도어 적용 모델: 39.2kWh/와이드 글라스 홈바 적용 모델: 37.9 kWh)

뿐만 아니라,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의 ‘맞춤제어’ 기술은 냉장고 내부 온도에 따라 그때그때 꼭 필요한 냉기를 세밀하게 공급해 더욱 넓어진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야채의 신선도를 지켜주는 ‘진공 밀폐 야채실’의 용량도 기존보다 10리터 커진 33리터로 많은 양의 야채를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급속 냉각이 가능한 ‘-35℃ 특냉실’, 탈착이 가능한 ‘도어 아이스 메이커’, 냉장실 전체 도어 수납공간 ‘매직 도어’와 포켓 핸들 등 편의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LG전자 이기영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마케팅팀장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대용량 냉장고에 대한 선호가 높아져 국내 최대 용량인 801리터 냉장고를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LG전자 소개: LG전자는 홈엔터테인먼트, 이동통신, 생활가전, 에어컨, 비지니스솔루션 등 5개 사업군으로 구성된 세계 전자 이동통신 산업의 중심기업으로, 평판TV, 휴대전화, 세탁기, 에어컨, 모니터 등에서 세계시장 선도 위치에 있다. 2008년 말 현재 글로벌 매출 규모는 49조원으로, 전 세계 115개 해외 법인 및 지사에서 8만4천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