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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변신한 2PM 택연이 극중 '뚱보' 시절을 표현해야 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택연은 KBS2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송은조(문근영)을 짝사랑하는 우직한 남자 한정우로 분한다.
한정우는 불우했던 과거 탓에 밥 먹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인물로, 운동선수 출신답게 거친 면모를 지녔지만 자신에게 유일하게 밥을 해준 송은조를 향해 일편단심이다.
한정우는 중학교 시절 100kg에 육박하는 '뚱남'이라, 옥택연이 이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대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택연이 4명의 배우 중 가장 어린데 극중 정우 역시 4명의 캐릭터 중 가장 어리다"며 "그래서 어린 시절 장면에선 택연 대신 통통한 아역 배우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와 마찬가지로 극중 문근영과 택연이 연상연하 커플로 나온다. 정우가 은조의 동생인만큼 문근영은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연기하지만 택연은 아주 어린 꼬마의 모습이 필요했다"며 "택연을 통해 귀여운 뚱남 정우가 킹카로 변신하는 점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이미숙 등이 출연하는 '신데렐라 언니'는 31일 오후 9시 55분 '추노' 후속작으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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