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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하모니, 300만 관객 돌파… ‘희망 감동으로 롱런 흥행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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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8일 개봉하여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며 대한민국에 ‘하모니 열풍’을 불러일으킨 영화 <하모니>(감독: 강대규, 제작: ㈜JK필름,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가 17일까지 전국 3,003,790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스크린 195개)의 관객을 동원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0년,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킨 감동 드라마 <하모니>가 개봉 7주차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진정한 국민영화다운 저력을 선보이고 있다. <아바타>의 아성을 깨고 12주 만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며 극장가 ‘하모니 열풍’을 시작한 <하모니>.

이후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각계각층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 속에 9일 만에 100만, 1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세를 보여왔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하모니>의 가장 큰 인기요인은 사연도 개성도 가지각색인 여자 교도소 합창단의 가슴 벅찬 도전과 뜨거운 승리가 전하는 진정성 있는 웃음, 눈물, 감동의 드라마로 이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입소문을 자아냈다. 여기에 월드스타 김윤진, 국민배우 나문희의 가슴 찡한 열연과 명품 조연 강예원, 정수영, 박준면, 이다희의 환상적인 무대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추천 열풍을 몰고 왔다. 이처럼 식을 줄 모르는 열기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하모니>는 마침내 300만 관객을 동원해 최종 스코어까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 세대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가슴을 녹이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전 세대의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롱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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