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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셀카에 빠진 이색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맨체스터에서 진행된 질레트 퓨전 한정판 면도기 촬영현장에서 면도기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
평소 카메라 앞에만 서면 신중하고 무표정해지는 박지성의 모습과 달리 회색 후드티에 비니를 쓴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각도를 잡아가며 즐겁게 셀카를 찍고 있는 색다른 모습이 보는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박지성이 이렇게 셀카에 빠진 이유는 바로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서다.
그는 자신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1만 명의 팬들이 함께 초대형 태극기 모자이크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팬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면도 셀카하는 모습의 사진을 촬영했다.
광고촬영 중 틈나는 시간에 촬영장에서 선물 받은 면도기 제품을 직접 들고 다양한 각도를 잡아가며 열성적으로 셀카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박지성은 "날 응원하기 위해 무려 1만 장의 사진을 모아 초대형 태극기를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도 그 1만 명 중의 한 명으로 참여하여 팬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 촬영 중 틈을 내 셀카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국가대표 주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것과 동시에 저도 국민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팀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며 오는 6월 개최되는 월드컵에서 모든 국민이 염원하는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피알 플래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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