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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다음주 러시아와 체코 출장길에 오른다.
19일 현대·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22일 전용기편을 이용해 러시아와 체코를 방문한 뒤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이번 출장 기간 동안 러시아 모스크바 판매법인을 방문해 현지시장 상황을 점검한 뒤 현재 건설 중인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현장을 시찰할 계획이다.
이후 정 회장은 체코로 이동, 지난해 9월 준공한 노소비체 공장을 방문한 뒤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계열사 공장들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정 회장은 20일 선친인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9주기 제사를 지내고 출장길에 오른다. 정 회장은 선친의 9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 출장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은 연산 10만대 규모의 설비로 내년 초 1차로 준공식을 가진 뒤 2차로 2012년까지 연산 15만대의 설비를 갖추게 된다. (사진설명=미국 조지아공장 방문한 정몽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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