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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차승원(40)이 동료 권상우(34)를 극찬했다.
차승원은 19일 경남 합천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촬영현장에서 “권상우는 열심히 일에 임하는 친구”라며 감탄했다.
“사적인 자리에서 보면 어린 동생이지만 나중에 영화 결과물을 보면 권상우가 좀 더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극중 배역) 구갑조를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매우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학도병으로 출연하는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23)과 나머지 학도병들이 “경미한 부상들이 많다. 사실 학도병들에게 미안하다. 영화에서 실제 싸우는 사람은 권상우와 탑”이라면서 “71명의 학도병이 열심히하고 있고, 너무 수고가 많다”며 다독였다.
차승원은 영덕시를 초토화시킨 북괴군 766 유격대 진격대장 ‘박무랑’ 역을 맡았다. 카리스마 있는 군인으로 국군과 학도병들을 위협하는 존재다.
차승원은 “독특한 뉘앙스의 언어를 쓰니 그런 것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때가 많다”며 “사실상 같은 민족이지만 여기서는 적으로 나오는데 나름의 매력이 크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만족을 표했다.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10일 새벽, 포항에서 수백 명의 인민군 정예와 71명의 우리나라 소년병들이 벌인 12시간 동안의 처절한 전투를 다룬 실화극이다.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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