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신치용 감독이 한국 남자배구의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끌게 됐다.
대한배구협회는 19일 제3차 상무이사회를 개최하고 2010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및 유스남녀배구 국가대표팀을 선발했다.
2008년 이후 2년 만에 남자 국가대표팀을 맡게 된 신치용 감독(55)은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및 제2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협회는 6월 한달 간 브라질, 불가리아, 네덜란드와 월드리그 예선에서 경기할 22명의 월드리그 예비엔트리를 선발해 발표했다.
터키 프로배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성민(24)을 비롯해 박철우(25. 현대캐피탈), 한선수(25. 대한항공), 김요한(25. LIG손해보험) 등이 국가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라이트 박준범(22. 한양대)과 센터 전진용(22. 성균관대)의 대학생 2명도 선배들과 함께 월드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밖에도 협회는 오는 5월 이란 테헤란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각각 열리는 제8회 아시아유스남녀배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하종화 전주동명고 감독과 정진 목포여상 감독을 남녀 유스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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