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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이지훈 분)의 죽음으로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비극적인 결말이 복선을 통해 예고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3일 방송분에서 두 주인공 세경, 지훈은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라는 제목의 그림을 함께 감상했다.
세경은 그림을 보며 "휴식을 주는 휴양지가 마지막이라니 왠지 슬프다"고 말했고 지훈은 "듣고 보니 그렇네"라고 대답했다.
네티즌들은 이 부분이 복선이라고 말하며 죽음을 맞이한 세경의 운명이 이 그림의 제목과 맞아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또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신세경이 지훈에게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할 때 지은 알수 없는 미소, 과거 신세경이 황정음과 함께 오락게임을 하던 대목에서 자막으로 쓰인 '지옥에서 온 식모 세경' 등 곳곳에 숨어있던 단서들을 근거로 '신세경 귀신설'이라는 다소 황당한 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연출자 김병욱 PD가 그동안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슬프거나 열린 결말로 마무리를 지어왔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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