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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2010남아공월드컵의 불참이 확정된 데이비드 베컴(35. 잉글랜드)이 소속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AC밀란의 홈페이지를 통해 '친구들이여, 고맙습니다(Thank you, Friends)'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베컴은 "남은 시즌 동안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행운이 따라줬으면 좋겠다"며 "키에보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뒤 여러분이 보여줬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다시한번 AC밀란과 같은 위대한 팀의 일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베컴은 지난 15일 키에보 베로나와의 경기 도중 공을 잡고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왼발 아킬레스건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AC밀란(17승7무4패. 승점 58)은 인테르 밀란(17승8무3패. 승점 59)에 승점 1점이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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