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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KAIST와 고려대에 '녹색금융 특화 MBA' 과정이 개설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오전 10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녹색금융 특화 MBA' 선정·지원방안을 심의·의결하고, KAIST와 고려대에 각각 5억 원, 4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융위는 지난해 5월 확정된' 신성장동력 녹색금융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초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MBA 대상 공모 및 공개설명회 등의 절차를 추진해 왔다.
공모결과, KAIST,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가 신청했으며, 금융업계 종사자와 학계, 평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에서 KAIST와 고려대가 최종 선정됐다.
KAIST는 금융전문대학원 내에 녹색금융 트랙을 개설해 30명 정원, 4학기제(이수학점 54점)로 운영하고, 고려대는 파이낸스 MBA 프로그램에 녹색금융 트랙을 개설해 40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향후 금융위는 KAIST, 고려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금융 특화 MBA를 운영하기 위한 R&D 비용, 학생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금융전문인력 양성사업의 2010년 교육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융연수원과 금융투자교육원, 보험연수원 등에서 금융인력 양성 사업이 진행되며, 부산지역에도 녹색금융 강좌가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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