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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사 TS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번 사안으로 소속사는 물론 디액션 역시 비통하고도 괴로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철없던 시절의 실수라고 해도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동영상은 지난해 3월 한 P2P 사이트에서 공개된 것”이라며 “데뷔 전 촬영돼 디액션의 휴대폰에 있었던 영상이 누군가에 의해 해킹,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 P2P 사이트에 게재됐다”는 것이다.
“TS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 서부지검은 지난해 10월 유포자와 악플러를 검거해 사안을 일단락지었다”며 “추후 유포자나 악플러에 대해서는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는 등 강력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TS엔터테인먼트 “1차적인 책임은 디액션과 자사에 있기 때문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해당 영상은 데뷔 전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부분이었다. 이들도 불법 해킹과 유출로 인한 피해자 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이 같은 일이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
디액션과 슬리피(26·김성원)로 이뤄진 언터쳐블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2008년 10월 디지털싱글 ‘잇츠 오케이’로 메이저 데뷔했다. ‘텔 미 와이(Tell Me Why)’, ‘다줄께’, ‘오(Oh)’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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