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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 1공장이 재료인 천연고무가 바닥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자재를 나르는 트럭이 지게차용 팔레트를 옮기고 있다. 금호타이어 측은 채권단의 긴급자금 투입이 미뤄지면서 전날부터 트럭과 버스, 봉고차 타이어를 생산하는 광주·곡성 1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이달 31일까지는 전면 중단되며, 다음달 1∼20일은 50% 가동, 21일부터는 정상가동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
금호산업 정상화 방안이 이번주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 출자전환 확약서 내용을 일부 바꿔달라고 요구하던 FI들이 23일까지 출자전환 확약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산업은행은 금호산업과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 4개 금호 계열사들의 정상화 방안이 마련돼야, FI들이 보유한 대우건설 지분을 주당 1만8천원에 사주겠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FI들에게 제시했다.
이에 대해 FI들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 3개사를 빼달라고 채권단에 요구해왔으나 일단 채권단을 믿고 따라주는 쪽으로 결론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금호산업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6일까지 금호산업의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동의서를 받을 방침이다.
특히 채권단은 지난 19일 기업어음(CP) 등을 보유한 금호산업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6월 말을 시한으로 원리금 80% 현금 상환과 20% 출자전환, 원리금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등의 방안을 새롭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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