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현대중공업의 주식비중을 가장 많이 늘리고, 포스코의 비중을 가장 많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말 까지 외국인은 현대중공업 시가총액 15조2460억원 중 18.97%인 2조8922억원어치 주식을 보유했다.
또한 지난 18일까지를 기준으로는 시총 20조2200억원 중 20.85%인 4조2157억원을 보유해, 보유비중이 1.88% 늘었다.
반면, 포스코의 경우 외국인은 시총 49조7492억원 중 47.47%인 23조6161억원을 보유, 작년말 보다 보유비중이 1.71% 줄었다.
한편, 10대 그룹사의 외국인 주식보유 금액은 175조5007억원으로 지난해말 176조4888억원 대비 9881억원(0.56%) 감소했다.
시가총액기준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은 지난해말 35.89%에서 0.07%p 감소한 35.82%를 기록했다.
코스피·코스닥시장을 통틀어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294조1979억원(29.92%)으로, 지난해말 296조42억원(30.44%) 대비 1조8063억원(0.61%) 감소했다.
외국인 보유비중 증가 상위 그룹으로는 현대중공업( 1.88%p), 현대차( 1.24%p), LG( 0.66%p) 등이며, 회사별로는 한진해운홀딩스( 5.12%p), 삼성엔지니어링( 3.46%p), GS( 3.21%p)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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