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해상의 기상 악화로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인천~연평과 인천~백령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현재 서해 중부 전해상에 풍랑예비 특보가 내려진 상태"라며 "현재 초속 12~14m의 바람과 2m 이상의 파도가 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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