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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 안재환의 어머니 유영애 씨가 아들을 잃고 1년 6개월 만에 별세했다.
유영애 씨는 25일 오전 7시 부천 순천향병원에서 향년 73세의 일기로 간암투병 중 사망했다. 빈소는 부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천주교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유씨은 외아들인 고 안재환을 잃은 후 충격을 받고 속앓이를 해오다, 최근 간암말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안재환의 큰 누나 안광숙 씨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께서 두 달 전부터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했다. 배를 만져보니 커다란 덩어리가 뭉쳐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암이라는 생각은 못했다. 한 번 통증이 시작되면 몇 시간이고 고통스러워하다가, 배를 만져주면 겨우 잠드시곤 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두달 전 간암 4기 판정을 받았으나 아들 안재환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으로 치료를 거부해 왔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유영애 씨는 사망 전 아들 고 안재환의 아내였던 정선희에게 편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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