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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가 3월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는 민초들의 생생한 삶을 담은 스토리와 드라마 사상 최초로 레드원 카메라를 사용한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통해 영상 혁명을 일으키며 매회 3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명품 연기를 펼친 배우들의 재발견과 '짐승남', '언니', '엽전 키스' 등 숱한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드라마 <추노>는 단숨에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추노>가 전국민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교과서적인 영웅 스토리나 선악의 전형성을 벗어나 인간적인 민초들의 대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추노>에는 불평등하고, 착취와 억압이 당연시되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궁궐에서의 암투가 아닌 현실에서도 볼 수 있을 법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했다.
대길(장혁), 혜원(이다해), 태하(오지호), 철웅(이종혁), 업복(공형진) 등 <추노>의 중심인물은 물론, 천지호(성동일), 큰주모(조미령), 작은 주모(윤주희), 오포교(이한위) 등 머리가 아닌 몸으로 부딪히며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현실적이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할 <추노>의 24회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주인공들의 마지막 운명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복잡한 인연으로 얽혀 있던 대길(장혁)과 혜원(이다해), 태하(오지호)는 원하던 대로 무사히 탈출하여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지, 또, 마지막까지 대길(장혁)과 태하(오지호)를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았던 철웅(이종혁)이 언제까지 피비린내 나는 길을 걷게 될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그분(박기웅)의 배신으로 평등한 세상을 꿈꾸던 노비당 일원이 모두 사망한 지금,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업복(공형진)과 초복(민지아) 커플이 행복한 삶을 찾아 살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인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는 액션 대작 사극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받고 있다.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와 전국 대규모 로케이션을 비롯해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드라마 <추노>는 3월 25일(목), 오늘 밤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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