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24. 청주시청)이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동현은 26일 경북 예천군의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일반부에서 총 1359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90m와 70m, 50m, 30m에서 36발씩 144발을 쏴 합계로 순위를 결정한 이번 대회에서 임동현은 지난 25일 90m와 70m에서 각각 329점, 342점을 따냈고, 이날 50m에서 332점을 쏜 뒤 30m에서 356점을 획득해 정상에 등극했다.
전날 90m(311점)와 70m(341점)에서 652점을 얻었던 오진혁(29. 농수산홈쇼핑)이 이날 50m와 30m에서 각각 334점, 352점을 쏴 총 1338점을 기록, 2위에 올랐다.
김병준(25. 울산남구청)이 총 1337점(90m 316점, 70m 342점, 50m 331점, 30m 348점)을 따내 오진혁의 뒤를 이었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진재왕(20. 계명대)이 총점 1332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이광성(20. 배재대)과 김태양(22. 상지대)이 나란히 1330점을 쏴 공동 2위가 됐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장혜진(23. LH)이 총점 1373점으로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전날 90m(334점)와 60m(347점)에서 681점을 수확해 선두를 달렸던 장혜진은 이날 열린 50m와 30m에서 339점, 353점을 쏘며 기세를 이어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0m(335점)와 60m(341점)에서 676점을 얻어 중간 순위 3위에 올랐던 김유미(24. LH)가 50m에서 336점을 얻고 30m에서 357점을 따내 순위를 뒤집고 2위를 차지했으며 주현정(28. 현대 모비스)은 총 1361점(90m 335점, 60m 344점, 50m 331점, 30m 351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김예슬(20. 경희대)이 1351점으로 여자 대학부 정상을 밟았고, 김수경(19. 동서대)과 정다소미(20. 경희대)가 각각 1343점, 1342점으로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컴파운드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전날 90m와 70m에서 각각 326점, 344점을 쏴 선두를 달렸던 민리홍(19. 현대제철)이 이날 열린 50m와 30m에서 336점, 347점을 따내 총점 1353점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권오향(24. 울산남구청)은 총 1376점(70m 338점, 60m 348점, 50m 334점, 30m 356점)으로 컴파운드 여자 대학일반부 금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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