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반이 몽환적인 느낌을 담은 정규 3집 앨범 재킷을 전격 공개했다.
에반이 2년 만에 선보인 3집 앨범 재킷 사진은 총 2가지다. 물속에 얼굴을 반쯤 담근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는가하면,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하트 문양의 장식물을 두 손으로 살며시 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로 인해 재킷 사진을 본 팬들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저 남자의 정체가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에반의 재킷 사진을 촬영한 해필름(www.hAe film.com)의 유우 감독은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바로 가수 에반이다.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25일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수줍은 꽃미남 이미지를 버리고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채 등장, 아름다운 '안대 키스신'과 대역을 거부한 대담한 물속 수중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반이 이번에도 직접 모델로 나서 베일에 싸인 한 남자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2007년 1집 '남자도 어쩔 수 없다'로 데뷔 한 후 2008년 2집 '울어도 괜찮아'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가요계를 뒤흔들 '천상의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았던 에반은 3집 앨범 제목을
에반은 "지난해 미니 앨범을 선보이고 난 후 슬럼프에 시달렸다. 내가 해야 되는 것, 그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깊은 회의를 느꼈다. 마음을 놓고 가려고 했는데, 그게 더욱 힘들게 했다"고 3집 앨범을 준비하며 겪었던 심적 고통을 겪었음을 전한 후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죽을 각오로 노래했다"고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에반의 3집 앨범은 신곡 6곡 등 총 9곡으로 구성된다. 발라드풍의 음악에서 벗어나 일렉트로닉한 시도도 감행하는 등 더욱 성숙해진 에반의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에반은 4월8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3집 앨범 발매와 관련 오는 4월3일 홍대 브이홀(V-HALL)에서 쇼케이스 및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이비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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