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엔 6대 강대국, 이란 제재안 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6개국(P5 1)은 이란의 핵개발 계획에 대한 새로운 제재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31일(현지시간) 전해졌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이날 오전 6개국 대표들과 회담한 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6개국이 지속적으로 의견 접근을 이뤄가는 중”이라며 “몇 주 안에 안보리 이사국 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수의 유엔 외교관들은 "이란에 대한 제재 결의안의 초안 작성을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국가가 합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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