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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이 대리운전 기사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SBS '퀴즈! 육감대결' 녹화에 참여한 이수근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베테랑급 운전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며, '이미지 변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리운전 기사로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수근은 "운전 잘하는 이미지 때문에 대리운전 기사로 오해받았다"며 "약주를 많이 드신 한 아저씨가 내 테이블에 차 키를 던지며 '운전을 하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수근은 '개그콘서트' 멤버들에게 출장 뷔페를 대접, 통 큰 남자로 불리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수근은 "최근 생일을 맞아 '개그콘서트' 녹화장에 출장 뷔페를 불러 '생일 턱'을 냈다"고 말했다. "아내가 나 몰래 출장 뷔페를 시켰다"며 흐뭇한 표정으로 말을 꺼내더니 이내 "단 한 번의 상의도 없이..."라고 말끝을 흐려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정경미는 "출장 뷔페를 쏜 뒤로 이수근을 존경하게 됐다"고 말해 또 한번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수근의 에피소드 공개 방송은 오는 4일 오전 10시 4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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