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래에셋생명, ‘LoveAge VIP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출시

이미지
미래에셋생명은 2일 맞춤설계와 상속설계, 차별화된 특화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반영한 VIP 전용상품 'LoveAge VIP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각각의 자산상황에 따라 3가지 플랜중 하나를 선택해 개인별 맞춤설계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체증보장플랜은 보험금이 65세부터 점점 증가해 85세 이후로는 2배가 되는 구조로 VIP고객의 자산증가에 따라 보험금도 함께 증가하도록 구성돼 있어 상속, 증여세 마련을 현실화 했다.

또 소득보장 플랜은 은퇴 전·후로 나눠 은퇴전에는 유가족의 생활자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은퇴후에는 상속, 증여세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고액자산가들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설계가 눈에 띈다.

주보험 가입금액에 따라 보험료의 4~6% 할인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자동이체 1% 추가할인을 적용할 경우, 최고 7% 할인이 적용돼 알뜰하게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다.

40세의 남자가 주보험가입금액 10억 원, 월보험료 200만 원 납입 시(기본플랜, 20년납) 1개월에 14만 원, 20년이면 3360만 원이 할인된다.

이 외에도 계약자가 부모중 1인을 피보험자로 설정해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료의 2%를 할인해주는 '효도특약'도 충분히 활용할 만하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상품은 라이프 스타일이 뚜렷한 VIP고객이 필요로 하는 안심여행 서비스, 공연·스포츠이벤트 예약서비스 등을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밖에도 다양한 포럼, 세미나 등을 개최해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