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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진양혜가 동생 진수현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
진양혜 아나운서는 4월 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뮤지컬 배우인 동생 진수현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현은 "유명한 언니 때문에 때로는 서운한 감정이 들 때가 있었다"며 "언니가 졸업한 뒤 학교에 입학했는데 선생님들이 나를 조용히 불러 언니 얘기만 했다. 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언니 얘기만 해서 속상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진수현은 뮤지컬 배우가 된 뒤에도 언니 진양혜와 형부 손범수의 유명세가 싫어 공연을 보러 온 형부와 언니를 피했던 적이 있었다고.
진수현은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일단 이 쪽에서 누군가의 동생으로 각인되기 보다는 내 이름을 새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진수현은 2006년 뮤지컬 '프리듀서스'에서 울라 역을 맡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에서 남경주, 최정원 등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모던락밴드 '락왕밴드' 리드보컬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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