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경부 'FTA 스쿨' 개교…中企 무역인력 양성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는 6일 'FTA 스쿨(School)'을 통해 FTA 전문인력양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FTA스쿨은 무역협회의 무역아카데미에 설치된 FTA 전문가양성과정으로 중소기업 무역담당직원(17회, 연간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역가치사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FTA 시장 진출전략, FTA 원산지 실무를 비롯해 지역별, 업종별 FTA 활용방법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하게 된다.

무역협회는 FTA 교육과정 수강생들로 구성된 'FTA 카페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카페 회원간 간담회 등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FTA 활용과 관련한 현장애로가 발생할 경우 무역협회 컨설팅조직과 연계해 현장에서 곧바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김경식 지경부 무역투자실장은 "이번에 FTA 스쿨은 우리 수출기업들이 FTA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과정설치 등 FTA 전문인력을 적극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경부와 무역협회는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현판식 및 개교식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