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1만100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는 등 상승 마감했다. 고용시장 호전신호에 따른 경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날에 비해 46.48포인트(0.42%) 오른 1만973.55에 거래를 마쳤다.
또 S&P500지수는 9.34포인트(0.79%) 오른 1187.4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6.95포인트(1.12%) 오른 2429.53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증시 상승을 주도한 종목은 원자재 부문이었다. 글로벌 경제 회복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주식 매수로 이어졌다.
몇 달 뒤의 유가 전망치가 배럴당 86달러를 웃돌면서, 에너지 기업들도 재미를 봤다. 석유회사 엑손모빌은 1% 가까이 주가가 올랐으며 셰브론사도 1.3% 주식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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