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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가치는 600억원이다?'
일본 연예스포츠 전문사이트 zakzak에 따르면 6일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활동 중단으로 일본 측 소속사가 50억엔(한화 약 600억원)의 손해를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명 음악 평론가인 도미사와 잇세이의 말을 인용, "동방신기의 활동 중단으로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가 적게는 30억, 많게는 50억엔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이다. 에이벡스가 이 손실분을 어떻게 막느냐가 숙제다"라고 조망했다.
도미사와는 "에이벡스의 가수 발굴과 사업 수단은 좋다"며 "동방신기 해체설이 불거진 2009년에는 아이코닉(ICONIQ)을 영입했다"고도 말했다. 이어 "이번 동방신기 사건 이후에도 회사 내에 좋은 긴장감이 형성됐다"며 "에이벡스다운 신인 가수가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니타냈다
에이벡스그룹홀딩스의 마츠우라 카츠히토 사장은 동방신기의 활동 중단 발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에이벡스는 얼마나 큰 타격을 입었는지 모른다"며 큰 충격을 받았음을 토로하며 "한국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의 입장도 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말하긴 힘들지만 일본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에겐 (동방신기가)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세 멤버가 2009년 한국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뒤 국내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일본 내에서 동방신기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싱글 및 베스트 앨범 등을 발매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으나 4월3일 공식적으로 일본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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