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6일 "천안함 내부에 있는 어뢰 등 각종 무기가 폭발할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각종 무기가) 폭발할 위험성은 전혀 없다"며 "이중 삼중으로 장치가 돼 있기 때문에 별도로 해체하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들어올 예정으로 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 다음에 모두 몇 기냐 하는 것은 말할 수 있다"며 "그런 부분 때문에 나중에 언론 공개할 때는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천안함에는 함미와 함수 부분에 76㎜ 주포와 40㎜ 부포가 각각 1문씩 설치돼 있다. 그 아래에는 탄약고가 있다. 함미 부분의 갑판에는 어뢰 6발, 폭뢰 12발이 있으며 함대함 유도탄인 하푼 미사일도 4기가 장착돼 있다.
군은 함미와 함수 부분을 인양할 때 무기를 분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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