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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지난해 말 모델 출신 배우 전준홍과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6일 엄정화 소속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엄정화와 전준홍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소식에 대해 "맞다"라고만 인정할 뿐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소속 배우의 사생활이라 자세히 알지 못한다"며 말을 아꼈다.
엄정화와 전준홍은 2년여 만에 결별한 것. 두사람은 2007년 한 모임에서 만나 안면을 텄으며 이후 잦은 만남을 갖는 등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2008년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이 보도됐으나 양측은 "좋은 감정으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왔다.
엄정화는 그간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공식적으로 전준홍과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지만 공식적으로는 한 번도 이를 밝힌 적이 없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일각에서는 엄정화가 영화 '베스트셀러' 촬영으로 지방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톱모델 출신으로 2004년과 2007년 각각 올해의 남자모델상과 아시아 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전준홍은 지난해 1월 엄정화가 속한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한솥밥을 먹으며 돈독한 사이를 이어갔지만 올해 초 전속계약이 끝나 심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전준홍과의 전속 계약은 엄정화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자신이 출연한 영화 '베스트셀러' 홍보와 차기작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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