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태블릿PC 아이패드가 노트북보다 공항 보안 심사에서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6일(현지시간) 미국교통보안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TSA 관계자는 "아이패드는 상대적으로 노트북 보다 작고, 플러그와 외장 하드처럼 부피가 큰 액서세리가 없기 때문에 보안 검사 시에 아이패드를 가방에서 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아이패드도 단순한 장치의 이미지가 없다면 보안 검사자는 아이패드를 가방에서 분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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