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엄마 김수미의 뮤지컬 도전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뮤지컬 <친정엄마> 기획팀이 선우용녀를 제2의 엄마로 발탁해 더욱 화제다.
오는 28일부터 올림픽공원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친정엄마>는 김수미와 딸 역을 맡은 오정해 외 현재 선우용녀가 합류했다고 공연 기획사 측은 밝혔다.

뮤지컬 <친정엄마> 팀은 기획 초반부터 서로 색이 다른 매력을 지닌 엄마 섭외에 나섰으며 현재 활약중인 중견배우의 오랜 섭외기간 끝에 선우용녀와 김수미가 엄마 역을 맡게 되었다고.
김수미는 특유의 애드립으로 연습현장에 생기를 불어 넣으며, 전라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며 공연 배경인 정읍 정통 시골 엄마의 푸근함과 넉살 좋은 모습을, 시트콤에서 우리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 준 선우용녀는 발랄하고 엉뚱하지만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전언이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고혜정 작가의 <친정엄마> 소설을 원작으로, 2007년 연극으로 탄생하여 전회 매진이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화려한 무대와 순박한 감성으로 탄생한 이번 공연은 전세대의 추억을 자극할 수 있는 친근한 가요가 뮤지컬 넘버로 사용된다. 남진의 <님과 함께>, 신중현 <미인>, 이승철의 <소녀시대> 등이 선우용녀, 김수미 표 맛깔스러운 음색으로 재탄생 될 것이다.
2010년 엄마와 딸의 애증관계와 애틋함, 무한한 사랑을 선보일 뮤지컬 <친정엄마>가 4월 28일 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한 달간 막을 올릴 것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지만, 눈물을 자아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두 배우의 활약이 기대된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기간 : 2010.04.28(수) ~ 2010.05.30(월)
공연시간 : 토(공휴일)3시,7시 / 일2시,6시 / 평일8시 / 월 공연 쉼
공연장소 :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공원 내)
예매문의 : 158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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