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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가 지난 주말 일본에서 공식 활동 중단을 발표한 이후 6일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동방신기는 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일본 공식팬클럽 비기스트(Bigeast) 회원 매거진을 통해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여러 가지로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게재하고 나서 "지금은 각자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테니 앞으로도 우리를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인의 이름이 아닌 '동방신기'라는 그룹 이름으로 사과문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팬클럽 비기스트 사무국은 "동방신기 다섯 멤버와 팬의 유대의 장을 없애는 것은 슬픈 일"이라며 협의를 거듭한 결과 팬클럽을 존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는 4월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일본 내 그룹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이미 드라마 출연이 확정됐으며 시아준수는 솔로 싱글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개인별 활동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7월 일부 멤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법적 분쟁을 겪고 나서 한국에서는 활동을 공식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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