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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게이 프로레슬러 크리스 캐년(40)이 사망했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크리스 캐년은 뉴욕에 있는 자신의 퀸즈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공식적인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인을 약물과다 복용 탓에 자살로 보고 조사에 나섰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캐년이 여러 차례 자살을 거론했다는 점, 발견 당시 그의 시신 근처에서 많은 종류의 약이 발견됐다는 점이 그 이유다.
경찰은 캐년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자 부검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캐년은 WCW(월드 챔피언십 레슬링) 및 WWE에서 활약해 왔다. 현역 시절 캐년은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당당히 밝혀왔지만 약물에 심하게 의존해 왔으며 수년간 우울증에 시달렸었다.
'모티스'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던 캐년은 지난 2004년 WWE에서 은퇴함과 동시에 '커밍아웃' 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려 했지만 다른 레슬링 협회에서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아 심한 충격에 빠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프리커홀릭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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