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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지난 1일 개봉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영화 <타이탄>이 최단기간 100만 돌파 등 독보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반가운 살인자>(제공 •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소풍)가 <타이탄>을 꺾고 예매사이트에서 개봉주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할리우드 대작에 맞서는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지난 4월 1일 개봉한 이래 15만 명을 육박하는 오프닝 성적을 거두며 <아바타>에 이어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헐리웃 대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타이탄>. 그리스 신화를 차용한 흥미로운 스토리에 3D로 이루어진 화려한 영상으로 이미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개봉 2주차에도 꾸준히 높은 예매율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대작 <타이탄>에 맞서기 위해 순수국내 토종영화 <반가운 살인자>가 나섰다.
백수 유오성과 형사 김동욱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관객들을 웃기러 나선 <반가운 살인자>는 귀에 착착 붙는 대사와 현실감이 살아있는 코미디로 개봉 수주 전부터 진행된 4만 시사를 통해 재미있다는 입 소문이 나고 있는 상태.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개봉을 하루 앞둔 4월 7일 현재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11.65%에 그친 <타이탄>을 제치고 43.09%에 달하는 압도적인 예매율로 <반가운 살인자>가 개봉주 예매율 1위를 차지하여 반갑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특유의 압도적인 물량공세와 샘 워싱턴에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등의 배우들이 힘을 합친 <타이탄>은 <반가운 살인자>에 비해 골리앗 같은 존재. 하지만 다들 어렵고 힘든 이때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관객들의 마음속을 울린 영화는 <반가운 살인자> 였다. 오직 탄탄한 드라마의 힘만으로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이 기세를 몰아 4월 8일 개봉을 시작으로 본격 흥행몰이에 나설 <반가운 살인자>가 <타이탄>으로 점철된 현재의 영화 판도를 어떻게 뒤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직은 추운,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시기에 손꼽아 기다리는 ‘따뜻한 봄’ 같은 영화가 온다. 주연배우인 유오성-김동욱은 물론 조∙단역 배우들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연기호흡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엉뚱한 캐릭터들이 온몸을 아끼지 않고 선사하는 빵빵 터지는 웃음, 현실감 있고 탄탄한 시나리오가 뒷받침하고 있는 영화 <반가운 살인자>. 거대자본이 투입된 할리우드 대작 <타이탄>에 맞서 한국영화의 봄을 반갑게 맞이할 영화 <반가운 살인자>는 4월 8일 개봉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반가운 영화’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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