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여왕' 김연아가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에게 감사의 친필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 같은 사실은 6일 심은경 주한 미국 대사의 공식 카페에 올려진 글을 통해서 알려졌다.
심 대사는 "김연아가 클린턴 장관의 따뜻한 축하에 감사하는 친필 편지를 보냈다. 손으로 직접 쓴 감사 편지는 정말 훌륭한 예의의 표시로 여겨진다"며 "김연아의 편지는 어린 나이에 엄청난 명예와 성공을 얻은 사람은 겸손함과 사려깊은 마음을 제대로 갖추지 못할 것이라는 세상의 편견을 불식시켰다는 점에서 특히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지난 2월 미국 워싱턴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김연아는 정말 뛰어났다. 우아한 연기를 펼쳐준 선수는 한 젊은 여성이었지만, 아마 나라 전체가 다 함께 기뻐하고 축하를 했으리라 생각한다"고 극찬한 바 있다.
김연아는 편지를 통해 "앞으로 더 아름다운 연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더 많은 분들이 저의 연기를 즐겁게 감상한다면 신이 날 것 같다"며 "장관님께서도 계속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